마실과 연계해 주최하는 정부청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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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가 세종시 밤마실과 연계해 주최하는 정부청사옥상정원'달빛 야경' 투어.
사진=중도일보 DB <알림> 중도일보가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아 마련한 '정부세종청사옥상정원달빛 야경 투어'의 신청자(선착순 300명) 접수가 4월 20일 밤 10시 기준으로 마감.
[거창=뉴시스] 거창창포원 봄맞이옥상정원새 단장 (사진=거창군 제공) 2025.
한국산 화강석을 사용해 마감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한국 전쟁 때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아 준공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사진은 9일 오전 신세계 더 헤리티지옥상에 조성된정원.
(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옥상정원진달래꽃길.
(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 축구장 12개 크기, 기네스북 등재 명품 310종 144만본의 다양한 식물로 조성 3월 전면 개방에도 관람객 발길은 뜸해 꽃샘추위·시국 정리되면 인기몰이 기대 해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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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수준의 도시 기반 위에 펼쳐지는 만큼 차별화된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엔 세계에서 가장 큰옥상정원이자 세종시 관광명소 10선에 꼽힌 ‘정부청사옥상정원’의 야간개방 행사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곳은 건물 15개가 공중다리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어반-나잇 세종'과 2025년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계 축제인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옥상정원이자 세종시 관광명소 10선으로 꼽힌 '정부청사옥상정원'의 야간개방 행사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9월에는 '어반-나잇 세종.
6㎞ 길이의 3개 관람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옥상정원'으로.
상암동과 여의도, 마곡 이외에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강 조망 가능한 '한강숲세권' 오피스…옥상정원및 휴게공간 등 차별화 요소까지 한강과 조화를 이룬 다양한 특화공간도 주목된다.
'덕은 DMC 아이에스비즈타워'는 바로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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